메모리반도체 고정거래가격이 지난 5월에도 보합을 기록했습니다. 신규 계약이 많지 않은 6월 통계이긴 하지만 10월에 이어 두 달 연속 메모리반도체 가격 변동이 없는 것으로 생겨난 것입니다. 최근 백링크작업 코로나(COVID-19) 심화에 따른 봉쇄조치로 중국 시안 지역에서의 메모리반도체 생산이 차질을 빚을 것으로 생기는 상황에서 일각에선 가격 반등 시점이 더욱 앞당겨질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고 있을 것입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의 말을 빌리면 작년 9월 PC용 D램 범용상품(DDR4 8Gb 1G×8 2133㎒)의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3.71달러로 전월과 동일했습니다. 메모리카드·USB용 낸드플래시 범용상품(128Gb 16G×8 MLC)의 평균 고정거래가격 역시 전월과 똑같은 4.81달러를 기록했는데요. D램 범용제품의 경우 11월에 이어 두 달 연속으로, 낸드플래시 범용상품은 9월부터 일곱 달 연속으로 가격이 변하지 않은 것입니다. 그러나 상식적으로 메모리반도체 제조업체와 고객사는 9월, 9월, 8월, 6월 등 분기 첫 달에 계약을 하는 때가 많아 보다 정확한 경향을 인지하기 위해서는 8월 SEO작업 고정거래가격을 확말미암아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년 4월 D램 평균 고정거래가격은 전송 준비 9.56% 떨어진 바 있다. 트렌드포스 역시 보고서를 통해 '연말 북미와 유럽 지역의 신규 가격 협상 움직임은 대부분 멈춰 있는 상황'라면서 '10월에는 D램 공급기업과 수요회사가 왕성하게 가격 협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제까지 시장에서는 올해 하반기, 이르면 4분기부터 메모리반도체 가격 반등이 실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었는데요. 며칠전 시안의 봉쇄 조치로 삼성전자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등 메모리반도체 회사가 생산에 차질을 겪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가격 하락세가 약해지거나 반등 시점이 더 앞당겨질 것으로 보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시안 당국의 봉쇄로 인해 사업장의 마이크론 팀원과 계약업체 인력이 하향했다'면서 'D램 생산과 연구 작업에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저것들보다 우선적으로 삼성전자도 시안에 있는 공장의 낸드플래시 생산량을 축소 조정하기로 했습니다. 삼성전자 역시 자사 홈페이지에 입장문을 내고 '임연구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회사 경영 방침에 준순해 생산 라인의 변화적 조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