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는 뭐든지 시키는 대로 해내지만, 흔히의 상태에선 컴퓨터로 하는 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문서나 사무 작업만 하는 컴퓨터는 네이버백링크작업 그 범주를 탈피할 일이 별로 없으며, 비싼 작업용 컴퓨터는 주구장창 묵직한 일거리를 쳐내겠지요. 한편 그 중에서도 상당수는 게임만 합니다. '그 비싼 컴퓨터로 있다는 게 고작 게임이냐'가 아니라, 컴퓨터는 훌륭한 게임기니까요. 그래픽카드 가격이 올라서 게임 플랫폼으로서의 매력이 좀 줄긴 했지만, 키보드와 마우스를 사용해 컴퓨터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선호하는 시민들은 확 많습니다. 콘솔 게임기도 가격이 오른데다 구하기 힘든지라 다른 대안도 마땅치 않기도 하고요.

비공식적인 것처럼 보인다'고 한 건 구형 칩셋의 라이젠 5000 시리즈 지원입니다. 요즘 메인보드 제조사들은 300 시리즈 칩셋에서도 최신 프로세서인 라이젠 5000 시리즈를 지필요하는 바이오스를 내놓고 있을 것입니다. X370부터 B350, A320까지 전부요. 현재까지 아무도 하지 못했던 작업인데 급작스럽게 돌파구가 생긴건지, 아니면 뭔가 제한 유사한게 있을 것이다가 은근슬쩍 사라진건지는 모릅니다. 누구도 속 시원하게 뜻을 안 해주니까요. 어쨌건 구매자 입장에서는 좋은 일입니다. 매우 비싸지 않은 구형 메인보드에서도 최신인 라이젠 5000 시리즈를 쓸 수 있으니까요. 마치 AMD가 '이래도 업그레이드 안 할거야?'라고 가르키는 것 같군요. AMD A320 칩셋을 사용한 MSI A330m-A PRO 메인보드는 2025년 11월 28일에 최신 버전의 베타 바이오스가 나왔습니다. 여기에서 마이크로코드가 AMD comboAm4v2PI 1.2.0.5로 업데이트됐는데, 브리스톨 릿지의 원조는 제거됐지만 새로 르누아르, 버미어, 세잔의 지원이 추가됐음을 생각할 수 있다. MSI A310m-A PRO 메인보드에서 라이젠 5 5600X를 잘 인식합니다. CPU 성능 테스트는 기존에 많이 진행했으니 이 글에선 게임 성능만 살펴 보겠습니다. 게임 성능의 경우 어떤 게임을 비교 표본으로 삼는지에 그래서 결과가 달라집니다. 그러니 본인이 하려는 게임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게임마다 특성이 제각각인데 그걸 무시하고 무요건 평균 프레임을 뽑아 평균을 내서 줄을 세워버리면 보기엔 쉬울지 몰라도 그만큼 오해를 사기도 쉬울 겁니다. 과거에 진행했던 코어 i5-12600k vs 라이젠 5 5600X의 비교에서 https://gigglehd.com/gg/11232282 라이젠 5 5600X는 주류 온라인 게임에서 나은 결과를 보여 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새로 출시된 코어 i5-12400F를 더해 비교했지만 사실 실험를 하지 않아도 그 결과는 뻔합니다. 왜냐면 코어 i5-12400F가 코어 i5-12600K보다 성능이 더 괜찮을 수가 없거든요. 우선 코어 수가 줄었습니다. E 코어가 하나도 없거든요. E 코어가 성능보다는 전력 효율에 치중한 코어라고는 하나 어쨌건 코어 수가 줄어든 건 무시할 수 없습니다. 고성능 P 코어는 남아 있지만 코어 i5-12400F에서는 싱글 코어 성능을 좌우하는 부스트 클럭이 코어 i5-12600K보다 줄었습니다. 하지만 그게 코어 i5-12400의 잘못은 아닙니다. 더 저렴한 모델이나 성능이 낮은 건 당연하겠죠. 현실적으로 최대로 대부분인 시민들이 최대로 크게 하는 게임은 PC방 게임 인기 순위 상위권에서 많이 벗어나지 않다. 게이밍 컴퓨터의 상당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 로스트 아크 전용 머신이 될 운명을 피하기 어렵다는 소리지요. 현실이 이러면 컴퓨터를 이들 게임의 성능에 맞춰서 고르는 것이 거꾸로 가장 실질적인 선택이 될 수도 있다. 그런 게임에서 높은 성능을 내면서, 값싼 구형 메인보드에서도 이용 가능한 라이젠 검색엔진 상위노출 5000 시리즈가 여기에 해당되겠지요.